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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듯 다른 노안·백내장, 치료법도 달라

작성일23-02-07
(기사 원문 중)

[정희원 기자] 눈은 노화를 가장 빨리 체감할 수 있는 신체 부위 중 하나다. 외부에 항상 노출돼 있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으로 인해 사용량도 많아 금방 피로도가 쌓이고, 그만큼 노화 속도도 빠르다.
노안과 백내장은 중장년층 이후 발생하는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이다.
발병 연령대와 증상이 비슷해 헷갈리기 쉽다. 한 국내 연구결과 백내장과 노안 증상을 구별할 수 있는 성인은 10명 중 2명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형주 강남푸른안과 대표원장은 “두 질환은 발생 원인과 치료법이 다라므로 정확한 진단이 선행돼야 치료 예후가 좋아진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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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바로가기 : http://www.segyebiz.com/newsView/20211110520306?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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